영광군정

영광군, 제17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지난 11월 26일(수)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7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년간 영광군의 행정 전반에 걸친 성과와 혁신적인 정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이뤄진 쾌거다.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은 광주전남 2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광남일보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상으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원, “읍·면장 소통 강화와 생활민원 해결 역량 지원 필요”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원이 27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읍·면장이 주민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고령화와 인구 감소

함평군, 2025년 군민과의 대화 성황리에 마무리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군민과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며 미래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 기반을 견고하게 다지고 있다. 함평군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함평읍·대동면 등 총 9개 읍면 전역을 순회하며 진행된 ‘2025년 함평군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

함평소식

함평군 엄다면, 주민 연대로 취약계층 100가구에 김장 김치 나눔

전남 함평군 엄다면이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끈끈한 지역 공동체의 정을 확인했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27일 “엄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가 지난 26일 지역 경로당과 취약계층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엄다면 지사협(위원장 서정수)과 엄다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말례)가 협력해 겨울철 김장과 생필품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다면 지사협과 새마을부녀회는 이른 새벽부터 새마을 다목

사람이야기

“어려운 이웃에 써주세요” 함평군 해보면에 익명 기부자의 따뜻한 나눔

전남 함평군 해보면에 익명의 귀농인이 직접 재배한 마늘종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함평군은 “최근 해보면사무소 앞에 마늘종 2박스(총 40kg)와 함께 손편지를 남기고 간 익명의 기부 사연을 21일 밝혔다. 기부자는 자신을 해보면에 거주하는 귀농인이라 밝히며 “제가 직접 농사지은 마늘종을 어려운 이웃분들과 함께 나누어 먹고 싶은 마음에 면사무소 앞에 두고 갑니다. 귀찮으시겠지만 이웃분들께 조금씩 나누어 주시길 간청드립니다”라는 따뜻한 내용의 편지를 남겼다. 이어 “조금 있으면 마늘 수확도 하게 되는데 그때

오피니언

[특별기고] 함평 황금박쥐, ‘생태관광 1번지 도약’ 기폭제 되길

함평군을 찾는 이들에게 순금으로 제작된 ‘황금박쥐상’이 주목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금값 상승에 힘입어 2008년 당시 순금 매입 비용만 27억 원이었던 황금박쥐상이 현재는 170억 원을 호가하는 몸값을 자랑하며 누구나 한 번쯤 보고 싶은 조형물로 급부상하고 있어서다. 우리나라에서 ‘박쥐’는 전통적으로 복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박쥐를 의미하는 한자어 ‘편복’(蝙蝠)의 ‘복’자가 복(福)과 발음이 같기 때문이다. 황금박쥐의 학명은 ‘붉은박쥐’로 홍복(紅蝠)이라 하는데, ‘큰 복을 가져오는’ 홍복(弘福)으로 ‘큰 행복을 전한다’